Joes Future Food Tech Secures More Funding for Cultivated Pork in China

published 23. 05. 02

요약 : 

 

중국 소재 Joes Future Food Technology는 Qiming Venture Partners로부터 수십만 위안(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1000리터 규모의 육류 배양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시장 경쟁력 있는 인공 육류 제품을 생산할 것이다. Joes는 2025년까지 단백질 공급의 지형을 재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Joes Future Food는 국내 최초로 인공 육류를 개발한 중국 기업으로, 2019년 출범 이후 100리터 바이오리액터를 사용하여 육류 배양 기술을 개발해 왔다. 회사는 과학 연구, 산업화 및 규제 정책 탐구를 위한 종합적인 산업 체인 자원과 능력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6월, Joes는 중국 최초의 인공 돼지살을 공개하였다. 중국은 전통적인 돼지고기 소비 국가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CellX와 Jimi Biotech 등 인공 육류 생산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규제 승인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과 미국 간 회담이 진행되었다. 중국 국가 식품 안전 위험 평가 센터는 올해 안전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인공 육류의 산업 개발과 식품 안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작업 그룹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urce : green queen